오늘 조카 권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순호)로 부터
네이트 온을 통한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이모부 아 실은 제가 지금 급히 보내야할 돈이
있는데요;;
usb를 안가지고 와서 그러는데 가능하시면
이모부께서 먼저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그래서 무슨 급한 일인가 해서 확인하려고
'전화로 해?' 라고 답장을 보냈는데
전화가 없어 이상해 제가 전화를 했더니
조카는 메시지를 보낸 일이 없다고 하면서
다른 분도 받았다고 하네요''''''
컴퓨터를 이용한 어이없는 해킹도 조심하세요
요즘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여러 형태의 범죄 꾼들이
많네요.
이게섬 가족들도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