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본당 홈페이지의 활성화를 위하여 유능하고 능력있는 인재를 찾고 있네요.
웹프로그래머, 웹디자이너, 플래시
디자이너
연락은 김 빈첸시오 기획분과장님이시네요.
이문동 성당의 핵심 봉사자님들은 모두 읽었으리라 생각하고 저의 글 내용은 수정 하였습니다.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신 분들 매우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부산 범일동에 위치한 데레사 여중을 나와서 사립중학교의 혜택을 그나마
받았죠.
아시다시피 카톨릭이 모태인 학교는 외국식 수업 형태를 흡수해서 양질의 교육은 최상급입니다.
수업 시간인, 일주일에 한시간 신앙교육이 있습니다.
학교정문을 통과하려면, 입구에 부산 범일동 성당, 소화데레사유치원, 소화데레사여중으로 들어가는
이젠 추억으로 남겨진 아련한 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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