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적 : 교황 프란치스코 성하께서 2014년 2월 7일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의 시복 교령을 발표하고, 2014년 8월 16일(토)에 서울에서 시복식이 예정됨에 따라 이문동 신자들이 우리 선조 ‘하느님의 종’들의 뜨거운 하느님 사랑과 굳은 믿음을 이해하고 본받는 데 도움이 되도록 124위 순교자 약전을 소개하고, 그들의 순교정신을 나누고자 함.
2. 교육 자료 :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하느님의 종’ 증거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주교회의 시복시성 주교특별위원회 편찬
3. 방안
5월 11일 부활 제4주일부터 매일 미사 중에 순교자 약전을 소개함(주례 사제)
교재는 성물방을 통해 판매(본당에서 반액 보조 - 5,000원에 판매 예정)
읽기표는 첨부 파일로 덧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