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특별히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시어 저희에게 두배, 세배의 축하와 기쁨을 주신
김진철 부주임 신부님과 김성민 보좌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낮 반 중 목요일(10시 미사 후)반과 토요일(오전 10시)반은
구역(반)장님 야유회 참가 등의 사유로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아쉽습니다.
이날 행사비는 반원들이 각자 10,000원씩 회비를 모아서 준비하였습니다.
너무나 풍성해서,, 배가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분기별로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준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5월 23일부터 새로이 성경을 읽을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성경을 모르면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면 신앙을 모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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