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매일바쁘게 일을하다보면 주님을 깜빡 잊을때가 있습니다, 그잠깐 깜빡한것이 하루종일 무심코 지나가지요 그러다 깜짝놀랄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깜짝순간이 주님이 깨워주시는 순간이라생각 하곤하지요, 그때 비로서 하루에 생활을 생각해봅니다' 생활속에서 생각/말/행동을 뒤돌아보면 부끄러운 부분이 많이있습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저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끄러운부분을 줄이겠습니다 하고 용서를 청하며 마므리가 됨니다
>구역활성화를 외치지만 막상 생각한대로 말하고 말한대로 행동할려고하니 무슨이유인가가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다양한 제목의 이유로 핑계를 댐니다. 어느구역에서 구역장님을 모시려 해도 아무도없습니다,원인을 분석해보니 추천받은 형제님은 다른형제를 추천합니다 다른형제는 보여도 주님의 사랑을 듬쁙 받는 본인은 못보는것같이 안타까울 쁜입니다. 주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알면 다른형제님은 안보이실것입니다,예 주님제가 하겠습니다,하고 앞장 설테니까요'계속기도 하겠습니다,
>소공동체 활성화를 위하여 주님에대한 애정어린 신심으로 빈민장애인을 돌보는 구역을 소개합니다, 이문동 성당 13구역(구역장 이경직 요셉)은 구역활성화에 앞장서며 모범 구역으로 열심히 소문없이 활동을 하고계신 구역입니다 가끔열어보는 이계섬 에서 '사랑의 선교회를 다녀와서'라는 제목의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성북동에 위치하였고 지금은 타계한 마더데레사수녀님이 빈민 구제사업을 펼치기위해 설립한 자선단체라고합니다, 정식명칭은'사랑의 선교 수사회'입니다 13구역형제님들께서 봉사한지는 20년이 되였다고 합니다, 강산이 두번 변하는 세월동안 형제회가 발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진화는 그동안 구역장님들과 형제님들의 핑계없는 참여였을것입니다. 그동안13구 역활성화에 보이지 않게 지원하며 활동하시는 한용수 미카엘 회장님,13구역총무로서 열심히활동 하시고 이글을써주신 정인호 마르티노 총무님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주님제가 여기 있습니다'저를 사랑하시는줄 잘아고있습니다.구역활성화에 도구로 써주십시요 라는 외침이 메아리되여 들리는듯 합니다,
> 7월5일(토요일)은 한국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입니다 오전10시에 미사가 있습니다 구역장님 봉사자님들 형제님들께서 미사에참례하시여 이문동본당 주보성인이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에게 구역활성화를 위한 지향으로 정성것 예의를 다합시다.
>너희는 내이름 때문에 모든사람에게 미움을 받을것이다,그러나 끝까지 견디는이는 구원을 받을것이다,마태오17장22절
>두서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용성도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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