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동 성당의 독서단 여러분께서
인터넷 성경쓰기 2 번째 완료하신 것이
엊그제 인듯 한데 벌써 3 번째 완료 하셨네요
성경쓰기가 개인적으로 하는 기쁨도 있지만
독서단 여러분 같이 함께하는 기쁨은 더 큰
기쁨일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완성하는 것보다
말씀을 이어가는 기쁨도 더 클 듯 합니다.
독서단 여러분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