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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3 7/8 다락방 성모님 메시지 2번 받는날을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   서우선 등록일 2015-07-15 조회수 4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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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스테파노 곱비 신부님께서 다락방 성모님 메시지 2번 받은 날을 축하드립니다~!~!|공지 알림방
마리레지나 | 조회 21 |추천 0 |2015.07.07. 22:25 http://cafe.daum.net/msmdrb/EMCy/306 

 

 

 

  2. 이 ‘운동’은 이미 시작되었다.

                                                                  (1973년 7월 8일)

 

 

1) 신문이나 텔레비전을 보지 말고, 기도하면서 언제나 내 마음 안에 머물러 있어 라.

 

2) 나를 위해, 나와 함께 사는 것 외에는 다른 무엇에도 관심을 쏟지 말고, 중요하게 여기지도 아라.

 

3) "마리아 사제운동"은 이미 시작되었다. 그러나 아주 약하고 작은 상태이니, 성장시키려면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너는 오직 이 일을 위해서만 살아야 한다. 다른 무엇에서도 맛이나

위안을 찾지 말아라.

 

  

 

 

 

 2번은 마리아 사제운동은 봉헌함으로 이미 시작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봉헌은 1972년 10월 13일 마리아 사제운동과 마리아 운동이 시작된 것을 통하여 봉헌하고 1번 메시지가 시작됨으로 다시 봉헌하게 된 것을 말합니다. 마리아 사제운동은 이미 봉헌됨으로 시작되었기 때문에 봉헌의 삶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봉헌의 삶은 2번의 말씀에서 잘 나타나는데 텔레비전을 끊으라는 말씀이고 모든 것을 끊으라는 말씀입니다. 세상에서 자신을 버리라는 뜻입니다. 오직 마리아 사제운동과 마리아 운동을 위해 살아라는 뜻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다락방기도를 열심히 하고 굳건한 믿음으로 성모님께 의탁해야 되는 것입니다. 마리아 사제운동의 발전은 조금씩 서서히 되는데 그것은 사람의 믿음이 부족하고 성모님의 때가 덜 되었기 때문에 쉽게 말하면 마리아 사제운동은 아직까지는 성모님이 크게 개입하시지 않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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