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20. 모두가 성탄을 준비하느라 분주했던 시기
김진규 다니엘 신부님께서 선종 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가
엊그제 인 듯 한 데 벌써 2년 이 지났습니다.
이문동 성당에서 신자들 특히 주일학교와 청년들에게 온 정성을
쏟으셨기에 더욱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게섬 가족 여러분!
기도 중에 김진규 다니엘 신부님을 기억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