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 (테오도로) 구역장 님 성경쓰기 시작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성당 내에서 전례 봉사와 한마음 성가대 단원으로 활동 하느라 많이 바쁘신 중에도 굿뉴스 성경쓰기까지 동참 하시니 참 좋습니다. 교회 내 활동이나 봉사도 그렇지만 말씀과 함께 한다는 것은 시간의 여유가 있다고 되는 것 만은 아닌 듯 합니다. 굿뉴스 성경쓰기가 시작한지 10년이 되어 본당 내 신자 분들도 많이 참여 하고 있답니다. 이번 기회에 남성 구역에서도 더 많은 분들이 말씀과 함께하며 더구나 성경쓰기도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