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로 좋은 이웃이 되어 주세요!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웃끼리 서로 돕고 살기에 먼 친척보다
낫다는 것이겠죠!
요즘 우리에게 진정한 이웃이 있는지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이 필요 합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의 이웃과 친교와 나눔의
시작인 소공동체 모임이 더 의미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13구역 형제회 300차 모임 안내
일 시 2017. 3.11 09:30
장 소 이문동성당 대성전 (10시 미사)
참 고 (1) 미사 참례 후 십자가의 길 기도
(2) 세상을 떠난 형제를 위한 연도
(3) 친교 나눔의 시간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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