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묵상과 함께 하는 “매일 복음 쓰기 이벤트”를 저희에게 선물해 주신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이문동 성당에서 일등을 하신 지선녀 데레사 님은 물론 우리 이게섬(이문동
신자) 가족 모두에게 기쁨이고 은총의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데레사
님 축하 드립니다. 남을 베려 하는 마음과 신심이 두터우셔서 그런지 축하 받을 일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ㅎㅎ
저에게도 100일 동안이 근래에 드물게 행복한 나날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매일 복음 쓰기 이벤트에 이문동 교우들을 위하여 독려하고 이끌어 주신 성경 통독반 한용수 미카엘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는 마음을 올립니다. 사랑합니다.
이문동 교우 분들 모두 행복한 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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