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명 축일(6. 13) 축하드립니다.
2020. 2. 7 사제 서품을 받으시고 첫 본당으로
이문동 성당에 부임하셨는데 코로나 19 로 인해
신자들과의 대면도 어렵게 되었고, 또 한 때는
공동체 미사 마저 중단되는 어려움을 겪으셨습
니다.
지금도 공동체 미사가 제한 적으로 나마 진행
되고 있기는 하지만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서 미흡하지만 이게섬 가족들과 함께
노동준 안토니오 신부님의 영명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이게섬 가족 여러분 기도 중에 기억해 주세요!
이번 주일(13일) 교중 미사 후 축하식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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