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 이문동 성당에서 알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 생활방역 팀에서 서울대교구를 통하여 공문을 보냈습니다.
'정규 종교활동 공간이 여러 개인 경우, 같은 시간대 공간 별로 최대 19명 수용이 허용된다' 는 내용입니다.
이에 이문동 성당 주일미사는 이렇게 변경됩니다. 주일미사시간: 토요일 19시, 주일 6시,8시,10시,12시, 16시,19시, 21시 미사참례장소: (대성전19명, 대성전 성가대석10명, 지하연회장 19명, 소성전 19명, 1층 로비 19명) 평일미사는 종전시간대와 같습니다.
이 사항은 7월 31일(토요일) 19시부터 시작됩니다.
주일 미사 시간 참고 하세요
미사 시간 06시 08시 10시 12시 16시(오후 4시) 19시(오후 7시) 21시(오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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