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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마더 데레사 수녀님 이야기
작성자   :   김영순 등록일 2007-03-20 조회수 6754
수녀님이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있는데 어느날 아이들이 먹을게
없어서 어느사업가를 찾아가 도움을 청했대요.
수녀님말씀을 들은 그사람은 수녀님께 침을 뱉았대요.
그때수녀님하시는 말씀이 이것은 저에게 주신것이고
이제 다음은 저희 아이들에게 주실것을 주세요 하셨답니다
그이후로 그사업가는 수녀님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었답니다.

오늘 청량리성당 반장교육에서 들은 내용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기도 하고 바꾸게도 해주는 말을 잘할수있게
늘 예수님과 상의하는 저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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