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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참여마당 > 이게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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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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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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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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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엉성모 덕분에
새벽기도의 맛을 아주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안젤라 입니다...
흔히 말하는 발바닥? 신자였던 제가
새벽 도장을 찍으며.... 저녁형? 인간에서
아침형?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는 계기가 되어준..
새벽 성가대의 5주년을 축하합니다.. *^ ^*
더불어 다가오는 부활! 주님의 은총 많이~~~~~~들 받자구요..
오늘 처음 가입해서인지 댓글 달기가 안되서...따로 답글 올리게 되네요..
주님이 이렇게 또 저를 쓰시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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