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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참여마당 > 이게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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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두고싶은 이야기 - 그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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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찬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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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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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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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키스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당! 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 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 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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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순시기도 이제 일주일 정도를 남겼네요.
십자가 위에서 못 박혀 돌아가신
그 분의 모습에서 과연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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