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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위의 사진 탈렌트와
비슷하게 생기신 분의 영명축일입니다.
아마 이게섬 대부분의 많은 분들이 아실텐데요...
가끔 맞춤법 무시하고,,, 소리나는 그대로,,,글을 올리고,,
이게섬에 마치,,,피터팬에 나오는 해적처럼 귀엽게 나타나는,,,
이 분의 영명축일을 제가 왜 기억하냐고요?
왜냐하면 기억 안하고 까먹고 있으면,,,
일년 내내 고롭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이난이도 이분의 축일을 기억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렇치 않으면 후일이 두렵기 때문이지요.....
'성우안토니오 송만호 형님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렇게 하루 전에 미리 축하하면,,,
막걸리 두배, 빈대떡 두장!인거 아시죠??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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