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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참여마당 > 이게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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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용수 미카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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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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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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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9. 11. 이문동 성당 홈페이지가 개통된 후 이게섬에
첫 글이 올라 온 후 이게섬이 전국 성당의 게시판 조회 건수가
가장 많았던 게시판 이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전체 방문자수가 제일 많은 것은 사실이나 예전의
활발한 모습과의 빛이 많이 바랬었습니다.
그런데 금년 부활을 맞이하여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이렇게
기쁘게 오셨으니 더욱 반갑네요.
그런데 한 편으로는 걱정도 됩니다.
이렇게 이쁘게 단장을 했는데 이게섬 가족들이 찾아 주시기 않으면
그동안 리모델링을 하시느라 수고하신 기획분과장님을 비롯한
집현전 임원들이 얼마나 허전 하실까하는 걱정도 되지만 그것이
기우이었으면 합니다.
특히 홈페이지나 이게섬은 그 특성상 어른들보다는 청년을 비롯한
젊은 세대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기획분과장님과 집현전임원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06. 성 금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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