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께 드리는 호소
(성 베르나르도가 성모께 드린 말씀)
지극히 인자하신 동정 마리아님. 생각하소서.
어머니 슬하에 달려들어
도움을 애원하고 전구를 청하고도
버림받았다 함을 일찍이 듣지 못하였나이다.
저희도 굳게 신뢰하는 마음으로
어머니 슬하에 달려들어, 어머니
앞에서 죄인으로 눈물을 흘리오니,
동정녀 중의 동정녀이신 천주의 성모님,
저희의 기도를 못 들은 채 마옵시고,
인자로이 들어주소서.
{이 기도문을 정성으로 외우면 그때마다 300일
대사를 얻고, 한 달 동안 외우는 사람은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전대사를 얻을 것이다.}
<성모성월 中>
참 아름다움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한자리에
한마음으로 계셔서 한번 모셔봤어요..*^ ^*
늘 우리 이문성당을 위해 애써 주신는 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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