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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아를다운 이야기<펌>
작성자   :   박찬규 등록일 2007-07-11 조회수 956
아름다운 이야기


한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왔다.

그녀의 정원 앞에 앉아 있는

하얗고 긴 수염을 가진 3명의 노인을 보았다.





그녀는 그들을 잘 알지 못했다. 그녀가 말하길,

<나는 당신들을 잘 몰라요.

그러나 당신들은 많이 배고파 보이는군요 .

저희 집에 들어 오셔서

뭔가를 좀 드시지요~>





<집에 남자가 있습니까? ""아니요...외출중입니다"">라고 ~

'그렇다면 우리는 들어 갈 수 없습니다""라고그들이 대답하였다.





저녁이 되어 남편이

집에 돌아 왔다.

그녀는 남편에게 일어난 일을 이야기하였고 남편은

<""그들에게 가서 내가 집에 돌아 왔다고 말하고

그들을 안으로 모시라"">고 하였다.





부인은 밖으로 나갔고 그 노인들을 안으로 들라 초대하였다

그들이 대답하길,<'우리는 함께 집으로 들어 가지 않는다'> 라고 하였다.

""왜죠?""라고 그녀가 물었다.

노인중 한 사람이 설명하였다.





<""내 이름은 부(富)""입니다.

다른 친구들을 가리키며 ""저 친구의 이름은 성공(成功)""이고,

다른 친구의 이름은 사랑(Love)입니다.

그리고 부연 설명하기를,

<""자, 이제 집에 들어 가셔서 남편과 상의하세요~>





우리 셋중에 누구가당신의 집에 들어가길 원하는 지?

부인은 집에 들어가 그들이 한 말을 남편에게

이야기했고 그녀의 남편은 매우 즐거워했다.





""굉장하네."" 남편이 말했다.

<""이번 경우, 우리 ""부""를 초대합시다.

그를 안으로 들게해 우리 집을 부로 가득 채웁시다.""

부인은 동의하지 않았다.





""여보, 왜 <""성공""을 초대하지 않으세요?""

그들의 며느리가 집 구석에서 그들의 대화를 듣고 있었다.





그 며느리가 그녀의 제안(생각)을 내 놓았다.

<'사랑을 초대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그러면 우리집이 사랑으로 가득 차게 되잖아요'>





우리 며느리의 조언을 받아 들입시다

남편이 부인에게 말했다.

<'밖에 나가 사랑을 우리의 손님으로 맞아 들입시다'>





부인이 밖으로 나가 세 노인에게 물었다.

<어느 분이 ""사랑""이세요?

저희 집으로 드시지요

""사랑""이 일어나 집안으로 걸어 가기 시작했다.





다른 두 사람(부와 성공)도 일어나 그를 따르기 시작했다.

놀라서, 그 부인이 부와 성공에게 물었다.

""저는 단지 ""사랑""만을 초대했는데요.





<두 분은 왜 따라 들어 오시죠?>두 노인이 같이 대답했다.

<""만일, 당신이 부 또는 성공을 초대했다면,

우리 중 다른 두 사람은 밖에 그냥 있었을거요.





그러나 <당신은 ""사랑""을 초대했고,사랑이 가는 어느 곳에나

우리 부와 성공은 그 사랑을 항상 따르지요.>

<사랑이 있는 곳,그 어디에도 또한 ""부""와 ""성공""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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