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새 모습으로 단장을 하고 신자들에게 선을 보인 후
눗뉴스에서 2006. 4. 20. 부터 인터넷 새 성경 쓰기를 시작한지
벌써 15개월이 시간이 지난 지금 741명이 성경쓰기를 마쳤고
그 중 5번과 4번을 쓴 분은 각 2명, 3번을 쓴 분은 8명,
2번을 쓴 분은 42명이고 현재까지 성경쓰기에
참여 한 분은 14,536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물론 이문동 성당 신자분들도 많은 분이 함께하고 있고
그 중 김명숙 (요안나) 자매님은 3번을 완필하셨습니다.
이문동성당에서는 매 미사 15분 전부터 새 성경읽기를
시작하고 있지만, 요즘은 성경 읽기도 쉬운일은 아닌데
쓰기를 3차례나 마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성경말씀 조금 보인다고 겸손해 하십니다.
요안나 자내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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