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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김 요안나 자매님 축하드려요
작성자   :   한용수 미카엘 등록일 2007-07-13 조회수 979

 

   성경이 새 모습으로 단장을 하고 신자들에게 선을 보인 후

 

   눗뉴스에서 2006.  4.  20. 부터 인터넷 새 성경 쓰기를 시작한지

 

   벌써 15개월이 시간이 지난 지금   741명이 성경쓰기를 마쳤고

 

   그 중 5번과 4번을 쓴 분은 각 2명, 3번을 쓴 분은 8명,

 

    2번을 쓴 분은   42명이고  현재까지 성경쓰기에

 

   참여 한 분은  14,536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물론 이문동 성당 신자분들도 많은 분이 함께하고 있고 

 

   그 중 김명숙 (요안나) 자매님은 3번을 완필하셨습니다.

 

   이문동성당에서는 매 미사 15분 전부터 새 성경읽기를

 

   시작하고 있지만, 요즘은  성경 읽기도 쉬운일은 아닌데

 

   쓰기를  3차례나 마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성경말씀 조금 보인다고  겸손해 하십니다.

 

   요안나 자내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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