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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단체소개 > 전례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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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분과에 속해있는 해설단의 역할은 미사시간 30분전, 전례복을 갈아입고 해설대에서 그날 성가번호 확인, 마이크조절을 하며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미사준비를 하며, 미사가 끝나면 성전건립기도와 “은혜로운 하루 되십시오”란 인사말로 그날 하루전례를 마치게 됩니다.
미사 시간 내내 성가며 예절 안내를 돕는 해설단의 목소리가 교우들에게는 제일 친숙하리라 생각합니다. 가끔은 실수로 분심을 안겨드리기도 하지만 매일 새벽같이 졸음을 쫓으며 매 미사를 준비하는 해설단의 성실한 목소리들. 평일 미사는 물론이고 주일 미사, 특전 미사와 더불어 본당의 주요 전례에 빠짐없이 참여하며 교우들의 미사와 전례를 인도하는 그들의 봉사 자체가 기쁜 그리스도의 목소리가 아닐까 감히 생각해 보면 괜히 우쭐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매월 한 차례의 회합을 통해 각자 해설과 전례 일정을 체크하고 각종 전례 자료를 준비하는 해설단의 깨어 있는 목소리를 생각하면 새벽 잠이 눈꺼풀을 아무리 짓눌러도 벌떡 일어나 미사를 위해 성당을 향해 달려가야 할 것만 같습니다.
주님! 오늘 우리는 당신의 대변자가 되었사오니 우리 이문동 성당 교우들의 미사와 전례가 거행되는 모든 순간순간에 함께하여주소서.
당신은 사랑이시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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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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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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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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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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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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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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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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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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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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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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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뎃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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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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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시간 : 매월 셋째 주 목요일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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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소 : 사영알렉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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