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집현전] 새성전 신축공사 현장 (2010.3.1~22).. ( 2010-03-22 )
찬미 예수님!
드디어 대성당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아직 미흡한 부분이 있지만, 3.20일 첫혼인미사를 봉헌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여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3.21(주일) 대성전에서의 첫미사는 정말 감격이었습니다.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지난 수년간 많은 교우들의 기도와 봉헌과 봉사로 이루어낸 결실입니다.
3월 하순임에도 오늘은 눈이 내리는 쌀쌀한 날씨입니다.
3월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준공을 위한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성전건물은 완공을 앞두고 있으나, 공사비는 매우 부족하여 엄청난 규모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입니다.
성전건축의 관건은 모든 교우분들의 참여입니다.
모든 교우분들의 신축금 봉헌이 절실합니다.
땀을 흘리는 공사인부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리며,
하느님의 성전이 잘 지어지도록 기도드립시다.
마무리 단계에 있는 성전신축공사에 교우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봉헌 및 참여, 희생, 봉사를 부탁드립니다.
| | | |  | | [집현전] 새성전 신축공사 현장 (2010.2.1~27).. ( 2010-02-28 )
찬미 예수님!
준공을 위한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고, 눈도 많이 내려서 공사진척이 다소 지연되고 있습니다.
유치원 재개원과 성당 완공을 위하여 건축위원회, 시공사, 감리사, 설계사 모두 마무리 공사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월 하순 현재,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방수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성전건축의 관건은 모든 교우분들의 참여입니다.
건축비가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입니다.
모든 교우분들의 신축금 봉헌이 절실합니다.
땀을 흘리는 공사인부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리며,
하느님의 성전이 잘 지어지도록 기도드립시다.
마무리 단계에 있는 성전신축공사에 교우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봉헌 및 참여, 희생, 봉사를 부탁드립니다.
| | | |  | | [집현전] 새성전 신축공사 현장 (2010.1.1~29).. ( 2010-01-08 )
준공예정일(2010.1.31)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눈이 엄청 많이 내렸읍니다. 성전 지붕과 모든 것들이 하얗게 눈으로 덮였습니다.
더욱이, 날씨까지 매우 춥습니다.
성당 안밖에서 마무리 공사의 뜨거운 열기가 오르고 있습니다.
성당 곳곳에서 부족하지만 완성되어가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현재, 준공승인을 받기 위하여 모든 분야에서 요건을 만족시키기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큰 추위로 요즘 몇일 동안 공사진척이 부진하였으나,
건축위원회, 시공업체, 감리업체 모두 마무리 공사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성전건축의 관건은 모든 교우분들의 참여입니다.
건축비가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입니다.
모든 교우분들의 신축금 봉헌이 절실합니다.
땀을 흘리는 공사인부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리며,
하느님의 성전이 잘 지어지도록 기도드립시다.
마무리 단계에 있는 성전신축공사에 교우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봉헌 및 참여, 희생, 봉사를 부탁드립니다.
| | | |  | | [집현전] 새성전 신축공사 현장 (2009.12.1~26).. ( 2009-12-10 )
추운 겨울입니다. 준공예정일(2010.1.31)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성당 안밖에서 마감공사의 뜨거운 열기가 오르고 있습니다.
성당 곳곳에서 부족하지만 조금씩 완성되어가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현재, 주요 공정은
- 성당 지붕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으며,
- 대성당 내부 벽돌쌓기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 유치원과 수녀원은 내부 마감이 거의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 기계 및 전기 설비가 12월 중순경 설치될 예정이며,
- 앞마당, 놀이터, 남측 Sunken 공간 등 외부 공간 마무리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큰 추위가 없어서 공사하기에 적합한 날씨에 건축위원회, 시공업체, 감리업체 모두 마무리 공사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성전건축의 관건은 모든 교우분들의 참여입니다.
건축비가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입니다.
모든 교우분들의 신축금 봉헌이 절실합니다.
땀을 흘리는 공사인부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리며,
하느님의 성전이 잘 지어지도록 기도드립시다.
마무리 단계에 있는 성전신축공사에 교우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봉헌 및 참여, 희생, 봉사를 부탁드립니다.
| | | |  | | [집현전] 새성전 신축공사 현장 (2009.11.1~28).. ( 2009-11-25 )
벌써 찬바람이 부는 계절입니다.
지난 10월18일 성전신축기금 모금 바자회를 마치고 성전신축 공사는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신축기금 모금 바자회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11월에는 내부공사에 주력할 것이며, 대성당 지붕공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장기적으로 성당 유지보수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성당 지붕 설계를 부분 변경함에 따라
착수 일정이 다소 지연되고 있습니다.
오는 11월14일(토)에는 임시성전에서 새성전 소성당으로 이사를 할 예정입니다.
아직은 미완성이지만 약 1년반만에 새성전으로 이사를 오게 됩니다.
공사하기에 가장 적합한 날씨에 건축위원회, 시공업체, 감리업체 모두 마무리 공사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성전건축의 관건은 모든 교우분들의 참여입니다.
건축비가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입니다.
모든 교우분들의 신축금 봉헌이 절실합니다.
땀을 흘리는 공사인부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리며,
하느님의 성전이 잘 지어지도록 기도드립시다.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는 성전신축공사에 교우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봉헌 및 참여, 희생, 봉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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