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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6 가을 문턱에서
작성자   :   한용수 미카엘 등록일 2015-08-31 조회수 3535

 

 절기로는 이미 가울이 시작되었지만

 한 낮의 햇살은 아직 따갑습니다.

 

 이게섬 가족 여러분들 더운 여름 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입추가 지나고 보니 아침 저녁은 그래도

 선선합니다.

 

 더운 날씨에도 이게섬 가족 중 성경쓰기를

 마무리한 분이 계시네요

 

 정인호 마르티노 님은 4차례를, 

 안병호 안셀모 님은 2차례를 완성하셨네요.

 

 바쁜 중에도 완성해 주신 두 분께 축하드립니다.

 두 분 외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문동 성당에서는 성경쓰기, 성경읽기,

 그룹 성서공부(영원한도움의 수도회)와 여정

 (까리따스 수도회)과정도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선택을 하셔도 되고 참고로 

 

 성경쓰기는 개인적으로

 성경읽기 낮반(목, 금, 토)과 저녁 반(금요일)의

               그룹으로,

 그룹성서공부는 각 과정에 따라 정한 요일에

               그룹으로,

 여정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 함께 하고 있답니다.

 성경말씀은 계절과 관계없이 하여야 하지만 선선한

 

 가을에 새로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성경을 모르면 예수그리스도를 모르는 것이며

  예수그리스도를 모르면 신앙을 모르는 것이다.'

  (성 예로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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