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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참여마당 > 이게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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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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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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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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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
우연히 오늘 이게섬에 들어왔더니 싸~악 바뀐 화면에
내가 어딜 잘 못 들어왔나~ 했습니다.
이렇게 이게섬이 부활을 했네요...
축하합니다...
이리저리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둘러보았습니다.
여기저기 집현전의 세심한 손때가 묻어나니 참으로 좋습니다.
들여다보다가 예전에 처음 홈페이지를 만들때의 제 모습이 떠올라 또 한번 웃음지었지요...
소개마당 성당 찾아오는 길에 전철길 따라 노래를 부르며 오라는 멘트는 여전히 제가 쓴 글이 자리를 잡고 있어서리... ㅋㅋㅋ
근데 게시판의 글을 읽을 때는 좀 힘들었습니다.
게시글을 읽는 상태에서 그 글의 위아래 것을 읽을 수가 없어서
나갔다 들어갔다 연신~~
그나마 글이 아직은 많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
이 게시판도 이제 또 아름다운 글들로 가득 차게 되겠지요??
우리 청년 단체들 소개마당에서...
갑자기 청년빈첸시오를 들어갔는데 대문짝 만한 사진이 떡~하니 떠서
놀래 자빠질뻔했습니다... 푸하하하~~
심약한 네티즌을 위해서 약간 쭈려주십셔...ㅋㅋㅋ
근데 예전에 이게섬의 주옥같은 글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잠시 아쉬움을 남기며... ㅜㅜ;;)
어쨋든 이렇게 깔끔하고 단정한 홈페이지를 구경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도동 신자도 가끔 와서 흔적 남겨도 되지요??
(ㅋㅋㅋ 벌써 남기구 있구마~~)
조금 늦었지만 이문동 신자 여러분~~
부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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