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이게섬
+ 처음오신 분
성전신축
홈페이지 건의함
Home > 참여마당 > 이게섬
322 김은기 바오로 새신부님의 따끈한 모습입니다.
작성자   :   이지영 등록일 2006-11-21 조회수 1848
오늘 오전에 여러 교우분들의 환영을 받으시며 오신 새신부님 이십니다.

앞으로 2년간 우리와 함께할 신부님을위해서 기도 많이 합시다.
첨부파일   DSC06825.JPG
  DSC06826.JPG
  DSC06829.JPG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이전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