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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그동안 의무를 소홀히 한 것을 뉘우칩니다.
작성자   :   위종민 등록일 2007-02-20 조회수 2675
지난 12월 세례를 받고 나서 의무를 소홀히 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밖에 나갔다 들어오는 길에 놀라운 광경을 보고 나서 마음가짐을 새로이 하게 됐습니다.

횡단보도에서 문득 남쪽을 봤더니 십자가 모양의 구름이 눈에 띄더군요.

사진을 집에 와서 몇 번 씩 살펴보니 정말 놀랍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신자로서의 의무를 다 해야겠습니다.

이러한 광경을 보여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첨부파일   c0011939_1002076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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