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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엉성모의 5주년 축하.
작성자   :   안병호 등록일 2007-03-27 조회수 2574
찬미예수님!

각자의 가정과 생업에 열심히 하면서
새벽을 여는 멋지고 예쁜 단원들을 위하여 기도 합니다.

꿀맛 같은 아침잠을 뒤로하고 어두운 새벽에 성당으로 향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특히 동절기에는 더하지요.
한때는 열리지 않는 목소리로 5~6명이서 성가를 부를 때에는
많이도 힘들었으나 각자 단원들의 서로를 위로해주고 기도하면서
지내온 시간이 벌써 5년이 되어 이제는 대략 20명 정도로,
그래도 부족하오나 제법 성가 소리가 커진걸 느끼지만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주님!
이들의 가정에 항상 평화와 행복을
내려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박준호 바오로 단장님, 정정진 엘리사벳 부단장님,
최관수 막달레나, 이은재 로사 반주자님,
김미자 벨라뎃다 회계님, 박유리 율리안나 예쁜총무님
이하 단원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그리고 축하 드려요….
(특히 초창기부터 큰 목소리로 대들보 역할을 해주시는
이윤성 바오로 형님~~ 감사 드립니다.)

~꾸벅~

* 그리고 초창기에 함께 한 고윤수 요한, 황똘브이……
엉성모를 거쳐가신 여러분들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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