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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1607 | 가지로 살아가야 하는 우리 [1] | 한용수 | 2011-05-25 | 2001 |
| 1606 | 2011년 청년 체육대회 [1] | 이성빈 | 2011-05-13 | 2830 |
| 1605 | 성경 통독 시작합니다. | 서규훈 | 2011-05-11 | 2124 |
| 1604 | 성모 성월에............... [3] | 한장석 | 2011-05-05 | 2017 |
| 1603 | 말을 옳게 한다는 것(?) [1] | 박찬규 | 2011-05-04 | 2117 |
| 1602 | "충분히 자살할 이유이군,..." [2] | 한용수 | 2011-04-30 | 2180 |
| 1601 | "상처"와 "은총" [1] | 박찬규 | 2011-04-25 | 1955 |
| 1600 | 환경 켐페인<겸손 꾸리아> [1] | 한장석 | 2011-04-24 | 1965 |
| 1599 | 성삼일이 시작되는 오늘입니다. | 한용수 | 2011-04-21 | 2061 |
| 1597 | 깜짝 놀란 사순 피정 [7] | 한용수 | 2011-04-19 | 2014 |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 | 문태연 | 2011-04-20 | 947 | |
| 1596 | 찾습니다. [3] | 박찬규 | 2011-04-19 | 1969 |
| 1595 | 내 말을 지키는 이는.... | 박찬규 | 2011-04-15 | 1969 |
| 1594 | 삶과 죽음이 다른 것이 아니라.... | 박찬규 | 2011-04-15 | 1861 |
| 1593 | 부끄러움이 없는(?) 삶? | 박찬규 | 2011-04-13 | 1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