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동 게시판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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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7 | 나는 성당에 왜 다니는가? [2] | 박찬규 | 2011-03-23 | 1864 |
1576 | 친구, 그 뒤... [1] | 박찬규 | 2011-03-19 | 1798 |
1575 | 친구 [1] | 박찬규 | 2011-03-19 | 1840 |
1574 |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을 위한 기도 [1] | 박유리 | 2011-03-18 | 1769 |
1573 | 사순특강 - 생명학교 많이 많이 오세요 [4] | 서규훈 | 2011-03-16 | 1899 |
1572 | 부주임 신부님 영명축일 [2] | 강인기 | 2011-03-10 | 1827 |
1571 | 혹시 생각을 해보셨을까요? [1] | 박찬규 | 2011-03-10 | 1769 |
1570 | 순간 부끄러웠답니다. [1] | 박찬규 | 2011-03-10 | 1783 |
1569 | "일생일대의 실수" [7] | 한용수 | 2011-03-09 | 1900 |
1568 | 그리고요, 오상은? | 박찬규 | 2011-03-02 | 1943 |
1567 | 어느쪽 인가요? | 박찬규 | 2011-03-02 | 1890 |
1566 | [3월 20일] 상도동성당 수화반 ‘손벗’ 수화교실 개강안내. | 서태원 | 2011-03-01 | 3125 |
1565 | 그 후의 얘기입니다. [1] | 박찬규 | 2011-02-23 | 1880 |
1564 | 저녁 얘기입니다. | 박찬규 | 2011-02-23 | 1834 |
1563 | 참으로 감사할 일입니다. | 박찬규 | 2011-02-23 | 1837 |